산학협동관 6층에 출판부에 근무하는 박순영입니다.
요즈음 산학협동관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5개 특수대학원과 미래지식교육원 및 여러기관의 관련자들이 상주하며 수강학생수도 가장많은 건물이 산학협동관으로 일의 양이 적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직 선생님들이 이른 아침부터 몸을 아끼지 않는 노력과 정성으로 각 층별 강의실, 화장실 및 건물 내 외부가 너무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웃는 얼굴로 본인들의 당연한 일이라고 하며 사용자들이 깨끗함을 느끼게 하는것이 보람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께 특별히 해드릴 수 있는것이 없어 글로써 고맙다는 표현과 함께 칭찬마당에 글을 올립니다.
산학협동관 관리직 선생님들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