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몇사람들의 힘으로 변화가 올수는 없습니다.
교원 선생님.교직원선생님,건대 학생,한분 한분.모두가 제건물처럼 이용해 주신 덕분입니다.
긍정적인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라면 더할나위가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