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앞에서 토끼등과 열쇠고리를 파는 젊은 청년 두명입니다 저희과 일단 건국대 학우여러분께 젊은꿈과 열정을 펼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니다 저랑 동생은 현재 테이블 좌판을들고 열쇠고리와 토끼등을 팔고있습니다 첨에 직장생활도 해봣지만 결국 비정규직현실과 열정페이라는 엄청난 현실에 부디쳤습니다 열심히 해야지 노력해야지 하지만 현실은 높은벽이였고 말은계약지에서 정규직정환된다했지만 현실은 고달팠습니다 정말 어려운 취업문을 이유로 기업들은 우리 젊은청년들을 열정만 빼앗는거 같아 가슴이아프네요 저랑 동생은 현재 대학교와 영등포와 축제등을 돌아다니면서 노점을 팔면서 꿈을 키워나가고있습니다 노점을 하면서 수난과 고난도 겪고 쫒겨나기도했지만 저희 열정과 패기까지 쫒아낼수는 없어던거 같습니다 작년에는 석촌호수에서 러버덕을최초로 독점해서 4천개물량도 달성하고 등축제때는 토끼등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거 같습니다 우리시대 젊다는 이유로 슬픈에 잠긴 학우여러분 힘내세요 저희도 열심히하겠습니다 홧팅!